아직은 종이 위에 있지만,
곧 현실이 될 이야기 입니다 
지난 4개월 동안 가미하우징과 많은 상담과 미팅을 거쳐, 우리 가족이 살기 편하면서도 실용적이고, 동시에 아름답게 ‘농촌스러운’ 주거동/민박동 설계도를 완성했습니다.
하지만 설계도가 완성되었다고 해서 모든 판단과 결정이 끝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실제로 건축을 시작하면, 수많은 선택과 결정을 내려야 할 순간들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혹자는 집을 지으면 10년은 늙는다고 말합니다.
그래도 저는 최대한 즐겁게, 즐겁게… 스트레스는 덜 받으면서 집을 지어가고 싶습니다.
이번 건축의 디자인·설계·시공을 맡아줄 가미하우징은 기술력이 탄탄하고 건축주 친화적인 건설사라, 혹시 건축주와 시공사 사이에 이견이 생기더라도 의견 조율을 잘 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설계 단계에서도 건축주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주고, 맞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자세히 설명해 주면서 번뜩이는 대안을 제시해 주곤 했습니다.
아, 그리고 건축은 목조주택으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