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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깍는 시간 @어봉 공방
어봉이 움직이면 작은 종이 울립니다.
숲의
작은
소리처럼…
어봉이 움직이면 작은 종이 울립니다
다시 만들고 있어요!
작은 나무 끝에 곰돌이 하나를 남겼습니다.
무언가를 뜨는 도구이기보다 손에 쥐고 싶어지는 물건이 되기를 바랍니다.
나무 끝에 곰돌이를 남겼습니다
나무를 길게 깎아 손에 맞는 균형을 찾는 작업입니다.
조금씩 깎아내며 형태를 만들고 손에 닿는 감각을 다듬습니다.
완성된 롱스푼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손의 시간을 담은 물건입니다.
손의 시간을 담은 롱스푼 입니다
나무를 깎아 작은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하나하나 손으로 깎아낸 수저받침은 같은 모양처럼 보여도 모두 다른 결과 표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용한 시간 속에서 천천히 만들어진 이 작은 자리는 식탁 위에 놓였을 때 조금 더 따뜻한 하루를 만듭니다.
하나하나 손으로 깎아낸 수저받침 입니다
손 안에서 나무의 형태가 천천히 드러납니다.
서두르지 않아도 나무는 스스로의 결을 따라 자기 모습을 만들어갑니다.
이날은 머들러를 깎았습니다.
작은 도구 하나에도 머무는 시간이 담깁니다.
손안에서 형태가 천천히 드러납니다
그날의
사각거림이…
지금의
어봉을 만들었습니다
그날의 사각거림이 어봉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