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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안에서 형태가 천천히 드러납니다

손 안에서 나무의 형태가 천천히 드러납니다.
서두르지 않아도 나무는 스스로의 결을 따라 자기 모습을 만들어갑니다.
이날은 머들러를 깎았습니다.
작은 도구 하나에도 머무는 시간이 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