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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
타이벡 시공을 하였습니다.
목조주택의 필수 공정으로 결로를 막아주고 목조를 습기로 부터 보호하는 역활을 합니다.
타이벡(Tyvek) 시공은 골조 내부의 습기를 밖으로 배출(투습)하고 외부의 빗물과 바람을 차단(방수·방풍)하는 핵심 공정입니다.
내구성 높은 주택을 완성하기 위해 올바른 방향과 겹침, 전용 테이프를 사용한 밀폐가 매우 중요합니다.
타이벡 시공 후 외장재나 외단열재를 바로 부착하지 않고, 통기층(Rain Screen/중공층)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10~15mm 정도의 공간을 확보하면 벽체 내부로 유입된 미세한 습기가 빠르게 건조되어 구조재의 수명을 크게 늘려줍니다.
타이벡(Tyvek) 시공
프레이밍(Framming) 시공을 했습니다.
목조 건축물의 뼈대를 만드는 아주 중요한 작업입니다.
목조 프레이밍(Framing)은 건물의 하중을 지탱하고 형태를 잡는 목조주택의 뼈대 공사입니다.
일반적으로 기초 콘크리트 양생 후 토대 설치, 1·2층 벽체 및 바닥(장선) 구성,
지붕 트러스 설치 순으로 진행되며, 구조 계산에 기반한 정확한 수직·수평 시공이 필수적입니다.
목조 프레이밍(Framing) 시공
기초 타설은 건축물의 하중을 지반에 전달하는 가장 중요한 첫 골조 공사로,
터파기 후 잡석 다짐, 버림 콘크리트, 철근 배근, 거푸집 설치, 그리고 콘크리트 타설 및 양생 순으로 진행됩니다.
외곽에서 중앙 순으로 일정하게 펌프카로 주입하며,
바이브레이터로 밀실하게 다져 콘크리트의 균열을 막고 강도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콘크리트 기초 타설 시공
기초 거푸집 시공을 하였습니다.
건축물 기초 타설을 위해서 필요한 시공입니다.
특이한 점은 기초 외벽에 단열을 더하여 시공된 점입니다.
번거롭고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지만,
건축물의 단열을 위해서
가미하우징
은 수고스러움을 마다하지 않네요.
고집스럽게 기본을 잘 지키는 건축사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초 거푸집 시공
버림콘그리트 시공을 하였습니다.
버림콘크리트(
leveling concrete)
는
터파기 후 기초 구조물 시공 전, 지반 정리 및 평탄화(약 5cm 두께)를 위해 타설하는 필수 기초 공사
입니다.
철근 배근 작업 공간 확보, 먹줄 치기(구조물 위치 표시), 기초 콘크리트의 수분 유출 방지 및 구조물 보호를 목적으로 시공합니다.
버림콘크리트(
leveling concrete) 시공을 하였습니다
주거동의 거실과 방2 사이를 시각적(심리적)으로 분리를 하고 싶었습니다.
개방감이 있으면서 각자의 공간도 분리 되는…
거실과 방2를 벽채로 완벽히 분리하면 좋겠지만
주거동 공간이 작아서 벽채로 막아 놓으면 개방감이 덜하며,
방2 상단의 픽스창에서 들어 오는 햇볕이 거실에 다을 수 없습니다.
각자의 공간을 분리하여 프라이버시를 좋게 하는게 좋을까 ?
아니면 개방감을 살리고 프라이버시를 포기 하는게 좋을까 ?
많이 고민이 되는 부분 입니다.
고민 고민 끝에,,,
거실과 방사이 심리적 공간 분리
보강토 옹벽블럭을 설치 하였습니다.
옹벽블럭의 설치는 토사 붕괴 방지 및 경사면 안정화를 위해 필수적으로 수행됩니다.
어봉마을 건축은 특이한 구조로 지어질 예정이라서 단단하고 견고한 옹벽이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자연석재 대신 보강토 옹벽블럭을 사용 했습니다.
한가지더, 경제적인 이유도 무시를 못 하겠죠.
인공(?) 구조물 블럭이다 보니 어울림이 조금 덜하긴 하지만 완공 후 천천히 주변 자연환경과 서로 어우러지게 가꾸어 나갈 생각입니다.
보강토 옹벽블럭 설치
오늘은 용어조차 낯선 “토지배수 유공관” 작업을 하였습니다.
배수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유도하여 비가 오더라도 건축물에 피해가 없도록
건축 기초전에 반드시 필요한 작업입니다.
유공관 자재비가 만만치 않다고 하더군요…
하여, 건축주의 주머니 부담을 덜어 주시고자
가미하우징
대표님께서 많은 고민을 해 주셨습니다.
황대표님 건축주의 입장에서 생각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토지배수 유공관 작업
어봉마을 짓기
첫 삽을 떴습니다.
요란하게 시작하지 않으려 했지만
포크레인… 어쩔 수 없네요…
큰 돌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하며 공방, 민박의 기초가 앉혀질 땅을 고르고 있습니다.
큰 돌이 많이 나와야 땅을 안정적으로 지탱하는 “석축”을 쌓을 때 자재비를 아낄 수가 있습니다.
이제 제법 날씨가 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여 즐거운 건축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고를 해 주시고 계신 가미하우징에 감사를 전합니다.
새로운 시작의 첫 삽을 뜨다
평화로운 어봉 민박/공방 마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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