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봉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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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봉 마루✔️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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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그대로인데 느낌만 달라집니다

나무 조각 하나하나를 실에 이어 달았습니다
움직일 때마다 조금씩 흔들리며 시간이 흐릅니다
빠르게 지나가던 하루도 이 앞에 서면 조용히 느려집니다
산책처럼, 가볍게 흘러가던 순간들이 어느새 하루가 됩니다
산책이 시간이 됩니다
시간은 그대로인데 느낌만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