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머물 수 있는 작은 코티지 숙소 봉화 어봉 마루
천천히 나무를 깎으며 마음의 결을 고르는 시간 어봉 공방
마음이 한 칸 비워지는 어봉 정원
고소한 내음 어봉 베이커리
조용히 머물 수 있는
속도로 살아가는 곳
조금 느리게 살아도 괜찮다고 믿는
사람들이 모이는 마을입니다
머무는 집
하루의 속도를 내려놓고, 조용히 머물 수 있는 작은 코티지 숙소 어봉 마루입니다
나무와 바람, 햇살이 머무는 집에서 가볍게 숨을 고르고, 내일을 위한 여백을 챙겨가세요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을 동시에 품은 골강판(칼라강판/알루미늄) 지붕 마감재는 최근 감성적인 전원주택이나 시골을 꿈꾸는 여성들의 로망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깔끔한 선과 내구성 덕분에 주거 공간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감성을 자극하는 골강판 지붕의 매력
1. 공간을 압도하는 감각적인 디자인
특유의 물결 모양(S골)이나 골진 형태는 평평한 마감재와 달리 빛의 각도에 따라 입체적인 그림자를 만들어냅니다. 모노톤부터 파스텔 톤까지 다채로운 색상 연출이 가능해, 동화 속 유럽의 작은 마을이나 세련된 모던 하우스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2. 탁월한 내구성과 가성비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용성도 뛰어납니다. 알루미늄이나 아연도금 칼라강판은 녹과 부식에 강해 유지 보수가 매우 쉽습니다. 한번 시공으로 30년 이상 수명을 유지 할 수 있어, 내 집을 짓거나 리모델링할 때 매우 합리적인 선택이 됩니다.
3. 내추럴 인테리어와의 환상적인 조화
실내 천장이나 테라스 지붕을 골강판으로 마감하고 목재나 따뜻한 조명을 더하면, 캠핑장에 온 듯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자연 풍경과 어우러져 로맨틱한 일상을 선물합니다.


여성들의 로망’ 골강판 지붕, 외벽 마감
창틀(프레임)을 최소화하여 시야를 극대화하는 통창(Fixed or Wide Window)라 한다

일반적 건축주들의 로망중의 하나이다
시야의 극대화를 위함에 있어
작은 창틀의 두께조차 시야에 거슬릴때가 있다
필자의 시공법은
일반적인 플라스틱프레임을 삭제하고
징크로 프레임과 주변마감재와의 재료분리겸 현장에 맞게
맞춤 제작을한다
그리고 일반적인 실리콘으로 고정을 하게되는데
그럼 그들은 초짜다
필수적인 그한가지를 몰라서들 못한다
꼭해야하는 그것!

통창(Fixed or Wide Window)
어봉마루의 지붕을 시공 했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데, 항상 웃으면 일을 하시는 모습이 역시 프로입니다.
가미하우징 엔지니어분들 너무 고생이 하셨습니다.
건축 지붕 시공은 건물을 기상 변화로부터 보호하고 미관을 결정짓는 핵심 공정입니다.
누수 방지를 위한 2차 방수층 설치와 강풍에 대비한 마감재 단단히 고정하기, 구조적 안정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붕 시공 핵심 공정
• 하지 작업: 지붕의 형태와 기울기를 잡기 위한 구조틀(목재 또는 경량철골 등)을 설치합니다.
• 합판 및 방수 시트 시공: 하지 위에 합판을 대고, 그 위에 방수 시트를 꼼꼼하게 밀착하여 1차 및 2차 방수층을 형성합니다.
• 지붕재 마감: 징크, 칼라강판, 아스팔트 싱글 등 선택한 지붕재를 겹침 시공 및 고정 철물(피스 등)을 이용해 부착합니다.
• 후레싱 및 물받이 설치: 지붕이 만나는 모서리(밸리)와 가장자리는 후레싱을 덧대고, 빗물 처리를 위해 물받이를 설치합니다.
• 실링 처리: 볼트가 노출된 피스 자리와 틈새는 실리콘으로 코킹 마감하여 빗물 유입을 완벽히 차단합니다.



어봉마루 지붕을 덮다
공방, 민박 작업 공간의 문을 달았습니다.
하얀색 문이 생기고 점점 집의 모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곳으로 수많은 인연들의 삶의 이야기가 들어 오겠지요







공방, 민박 작업 공간의 문을 달다
목조주택의 내단열(중단열)은 주로 스터드(기둥) 사이에 단열재를 채우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시공이 간편하고 비용 대비 단열 효과가 높지만, 외부 기온차로 인해 발생하는 벽체 내부의 결로 방지와 틈새 없는 기밀 시공이 가장 중요합니다.
• 기밀 및 방습층 형성: 단열재 설치 후 실내 측에 가변형 방습지를 덮고 이음매를 기밀 테이프로 확실하게 밀봉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실내의 습기가 벽체 내부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 곰팡이와 결로를 방지합니다.
• 열교(Thermal Bridge) 차단: 전기 콘센트나 스위치 박스 뒤쪽 등 구조적으로 단열재가 끊기는 부분에 냉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빈 공간에 꼼꼼하게 폼을 쏴주어야 합니다.









내단열 시공을 하다
방바닥 통미장(방통) 시공을 하였습니다.
난방용 배관(엑셀 파이프 등)을 설치한 뒤, 시멘트와 몰탈을 부어 방바닥 전체를 평평하게 덮고 미장하는 공정입니다.
난방열을 고르게 전달하고, 장판이나 마루 등 바닥 마감재를 깔 수 있도록 매끄러운 바닥을 만드는 작업입니다.








방바닥 통미장 시공(방통)
전기 배선, 에어컨 매립배관, CCTV 배선 시공을 하였습니다.
전기 배선, 에어컨 매립배관, CCTV 배선등 건축물 안쪽으로 시공하여 외관을 깔끔하게 처리 합니다.











전기 배선, 에어컨 매립배관, CCTV 배선 시공
타이벡 시공을 하였습니다.
목조주택의 필수 공정으로 결로를 막아주고 목조를 습기로 부터 보호하는 역활을 합니다.
타이벡(Tyvek) 시공은 골조 내부의 습기를 밖으로 배출(투습)하고 외부의 빗물과 바람을 차단(방수·방풍)하는 핵심 공정입니다.
내구성 높은 주택을 완성하기 위해 올바른 방향과 겹침, 전용 테이프를 사용한 밀폐가 매우 중요합니다.
타이벡 시공 후 외장재나 외단열재를 바로 부착하지 않고, 통기층(Rain Screen/중공층)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10~15mm 정도의 공간을 확보하면 벽체 내부로 유입된 미세한 습기가 빠르게 건조되어 구조재의 수명을 크게 늘려줍니다.




타이벡(Tyvek) 시공
프레이밍(Framming) 시공을 했습니다.
목조 건축물의 뼈대를 만드는 아주 중요한 작업입니다.
목조 프레이밍(Framing)은 건물의 하중을 지탱하고 형태를 잡는 목조주택의 뼈대 공사입니다.
일반적으로 기초 콘크리트 양생 후 토대 설치, 1·2층 벽체 및 바닥(장선) 구성,
지붕 트러스 설치 순으로 진행되며, 구조 계산에 기반한 정확한 수직·수평 시공이 필수적입니다.







목조 프레이밍(Framing) 시공
기초 타설은 건축물의 하중을 지반에 전달하는 가장 중요한 첫 골조 공사로,
터파기 후 잡석 다짐, 버림 콘크리트, 철근 배근, 거푸집 설치, 그리고 콘크리트 타설 및 양생 순으로 진행됩니다.
외곽에서 중앙 순으로 일정하게 펌프카로 주입하며,
바이브레이터로 밀실하게 다져 콘크리트의 균열을 막고 강도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콘크리트 기초 타설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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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깎는 시간
손끝으로 나무를 천천히 다듬으며 마음의 결을 고르는 시간입니다
처음인 분도 괜찮아요. 칼을 잡는 법부터 함께하며, 하루의 속도를 잠시 내려놓을 수 있도록 안내해요
어봉이 움직이면 작은 종이 울립니다.
숲의
작은
소리처럼…


어봉이 움직이면 작은 종이 울립니다
어봉 트레이
머무는 시간을 담는 트레이
나무를 파내다 보니
하나의 공간이 생겼습니다
무언가를 올려두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잠시 내려놓기 위한 자리입니다
컵 하나
작은 간식 하나
그리고
조금 느린 시간
그걸 담아두기 위해
깎았습니다
놓여지는 순간, 시간이 느려집니다






머무는 시간을 담는 트레이
어봉 스푼
나무를 깎다 보면
손의 속도가 조금 느려집니다
빠르게 쓰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조금 천천히
저어도 괜찮은 순간을 위해
만든 주걱입니다
손에 쥐어지는 감각이
부드럽고
나무의 결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조금 서툴러도 괜찮고
조금 느려도 괜찮은
그 시간을 위해
깎았습니다
손의 속도를 늦추는 도구






손의 속도를 늦추는 도구
아무것도 올리지 않아도
이미 충분한 자리입니다
어봉 사각 트레이
무언가를 담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
그저
놓여 있는 것만으로도
공간이 조금
정리되는 느낌
비워둬도 좋고
조금 올려도 괜찮고
그 사이에서
시간이 천천히 흐릅니다
이건
담는 도구가 아니라
머무는 자리를 만드는
하나의 방식입니다
비워두어도 좋은 자리







머무는 자리를 만드는 그릇
먹는 시간을 조금 더 천천히 만드는 도구
급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을
하나 올려두었습니다
곰돌이 디저트포크
한 입을 먹고
잠시 멈추게 됩니다
다음 한 입을
조금 더 천천히 기다리게 되고
그 사이에
시간이 조금 부드러워집니다
이 포크는
배를 채우기보다
그 시간을
조금 더 오래 머물게 합니다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디저트 시간
혼자 먹는 시간도
조금 덜 조용해집니다
곰돌이 젓가락
식탁 위에
작은 얼굴 하나가 놓입니다
말을 하지는 않지만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
조금 덜 조용해지고
조금 더 따뜻해집니다
혼자 먹는 시간도
혼자가 아닌 것처럼
이 젓가락은
그렇게 곁에 있습니다
‘식탁의 온도’를 만드는 물건
조용한 식탁에
작은 친구를 하나 두었습니다




‘식탁의 온도’를 만드는 물건
잠깐 머무는 자리
손에 들려 있던 수저를
잠시 내려놓는 순간
그 짧은 사이에도
시간은 조금 느려집니다
급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마음
이 작은 자리는
그 순간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수저가 쉬는 자리입니다
머무는 시간은
이렇게 작은 곳에서 시작됩니다


놓는 순간, 잠깐 쉬어갑니다
나무를 깎아
하나씩 형태를 만들었습니다
손에 쥐어지는 무게와
입에 닿는 감각까지
천천히 다듬었습니다
같은 식탁에 앉아
같은 시간을 나누는 순간
이 수저는
그 시간을 조금 더 오래
머물게 합니다
함께 먹는 시간이 조금 더 오래 머뭅니다
먹는 시간이 아니라
함께하는 시간이 됩니다






시간을 조금 더 오래 머물게 합니다
나무 조각 하나하나를
실에 이어 달았습니다
움직일 때마다
조금씩 흔들리며
시간이 흐릅니다
빠르게 지나가던 하루도
이 앞에 서면
조용히 느려집니다
산책처럼,
가볍게 흘러가던 순간들이
어느새
하루가 됩니다
산책이 시간이 됩니다
시간은 그대로인데
느낌만 달라집니다




시간은 그대로인데 느낌만 달라집니다
얇게 깎아낸 나무 끝에
작은 하트를 남겼습니다
말을 건네지 않아도
살짝 꽂아두는 것만으로
마음이 전해질 때가 있습니다
종이 한 장,
빵 한 조각,
혹은 아무것도 없이
그 자리에 조용히 머무르며
작은 마음을 대신합니다
말 대신 꽂아두는 작은 마음
전하지 못한 마음을
가만히 대신 두는 물건입니다




얇게 깎아낸 나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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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앉아 쉬는 곳
바람이 지나가는 자리에 잠시 앉아,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시간을 드려요
계절의 색과 새소리를 곁에 두고, 마음이 한 칸 비워지는 어봉 정원입니다
고소한 내음
막 구운 빵이 퍼뜨리는 고소한 향을 따라, 잠시 속도를 내려놓는 작은 베이커리입니다
매일 조금씩 구워 따뜻하게 내어드리며, 차 한 잔과 함께 조용히 머물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해요




